【투데이신문 조유빈 기자】 바인그룹 코칭교육계열사인 상상코칭이 배우 박정민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바인그룹은 배우 박정민이 등장하는 상상코칭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상상코칭은 과목 수업부터 인성 코칭까지 다루는 1대1 온‧오프라인 전문 과외 서비스로, 학습성취도 향상 효과를 목표로 한다. AI 분석시스템을 통해 학생의 성향 및 상황을 분석하며, 이를 토대로 청소년 학습 코칭 자격을 취득한 전문 코치가 학생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광고는 상상코칭에서 ‘1대1 전담마크’를 대표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배우 박정민이 등장해 “난 너만 본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해당 광고는 유튜브‧틱톡 등 청소년이 즐겨 사용하는 숏폼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상상코칭 관계자는 “뛰어난 캐릭터 분석력과 연기력으로 다양성을 보여주며 꿈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배우 박정민이 학생들에게 맞춤 학습을 제공하는 코치들을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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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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