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박주환 기자】 투데이신문 ‘제1기 청년플러스 서포터즈’ 발대식이 개최됐다.
투데이신문은 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1기 청년플러스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애경 투데이신문 대표 겸 청년플러스포럼 공동위원장, 김성일 청년플러스 포럼 공동위원장(국민대학교 교수), 강지혜 투데이신문 편집국장, 오현성 청년플러스포럼 부위원장을 비롯해 서포터즈에 선정된 대학생들이 함께했다.
‘청년플러스 서포터즈’는 청년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시대를 도모하기 위한 투데이신문의 ‘청년 씽크탱크(Think Tank)’다.
서포터즈에 선정된 대학생들은 청년과 ESG관련 주제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기업 및 기관의 담당자를 만나 인터뷰하는 등 투데이신문의 학생기자 활동과 서포터즈 관련 SNS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이밖에 또한 국내 기업 탐방과 기획 워크숍, 전문 특강의 기회도 함께 제공 받는다. 이밖에 제3회 청년플러스포럼의 기조발표자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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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todaynews@ntoday.co.kr
담당분야: 재계, 산업
주요기획: [도시 개발의 그림자, 구룡마을], [新중독 보고서], [디지털 신곡(神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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