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임혜현 기자】 종근당은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4 World IT Show’에서 천안공장의 메타버스 팩토리를 공개했다.
22일 종근당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는 메타버스 팩토리와 최첨단 스마트 제조환경 구축 성과를 전시하면서 첨단기술을 산업현장에 접목한 성공 사례를 적극 알렸다.
메타버스 팩토리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하여 실제 공장과 동일한 쌍둥이 공장을 가상 공간에 구축하는 통합 가상 플랫폼이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확장현실(XR) 장비와 메타버스 솔루션을 활용하여 공간적 제약 없이 실제 생산현장과 동일한 수준으로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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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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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분야: 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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