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이 후원하는 2024 서울국제도서전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452개의 출판 관련 참가사(국내 33사, 해외 122사)가 모인 전국 최대 규모 행사인 2024 서울국제도서전은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닷새 간 진행된다.
올해로 제66회를 맞이한 서울국제도서전에는 총 19개국의 참가사가 모여 전시, 부대행사, 강연과 세미나, 현장 이벤트 등 약 45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4 서울국제도서전은 인간이 만들어 낸 ‘세계의 비참’을 줄이고, ‘미래의 행복’을 찾고자 <걸리버 여행기>의 ‘후이늠(Houyhnhnm)’을 주제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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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신영 기자
newzero@ntoday.co.kr
담당분야: 사회부
주요기획: 식물해방일지, 벼랑 끝 경찰들, 벼랑 끝 소방관
좌우명: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쓰겠습니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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