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창작과 비평 200호를 발간한 ‘창비‘ 부스. ⓒ투데이신문<br>
올 여름 창작과 비평 200호를 발간한 ‘창비‘ 부스. ⓒ투데이신문
7기 북클럽을 모집하는 ‘문학동네‘ 부스에 방문한 독자들. ⓒ투데이신문
7기 북클럽을 모집하는 ‘문학동네‘ 부스에 방문한 독자들. ⓒ투데이신문
‘2024 서울국제도서전‘의 주제인 ‘후이늠’을 표현한 일러스트. ⓒ투데이신문
‘2024 서울국제도서전‘의 주제인 ‘후이늠’을 표현한 일러스트. ⓒ투데이신문
‘미메시스-사람의집‘ 출판사 부스. ⓒ투데이신문
‘미메시스-사람의집‘ 출판사 부스. ⓒ투데이신문
모든 이야기들의 안식처, 출판사 ‘안전가옥‘에 판매 중인 책들. ⓒ투데이신문
모든 이야기들의 안식처, 출판사 ‘안전가옥‘에 판매 중인 책들. ⓒ투데이신문
’삼체’ 출판사 ‘자음과 모음‘에 방문한 독자들. ⓒ투데이신문
’삼체’ 출판사 ‘자음과 모음‘에 방문한 독자들. ⓒ투데이신문
경기도 책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 ‘경기도 일상 속 쉼표’ 부스. ⓒ투데이신문
경기도 책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 ‘경기도 일상 속 쉼표’ 부스. ⓒ투데이신문
사우디아라비아 전통 복장 부스를 관람하는 방문객들. ⓒ투데이신문
사우디아라비아 전통 복장 부스를 관람하는 방문객들.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이 후원하는 2024 서울국제도서전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452개의 출판 관련 참가사(국내 33사, 해외 122사)가 모인 전국 최대 규모 행사인 2024 서울국제도서전은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닷새 간 진행된다.

올해로 제66회를 맞이한 서울국제도서전에는 총 19개국의 참가사가 모여 전시, 부대행사, 강연과 세미나, 현장 이벤트 등 약 45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4 서울국제도서전은 인간이 만들어 낸 ‘세계의 비참’을 줄이고, ‘미래의 행복’을 찾고자 <걸리버 여행기>의 ‘후이늠(Houyhnhnm)’을 주제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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