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강현민 기자】 오뚜기는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 ‘X.O.만두’의 리뉴얼을 기념해 신규 티브이(TV) 광고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압도적 고기양과 엄선된 속재료로 X.O.만두의 퀄리티를 높이다”라는 콘셉트로, 제품의 핵심 경쟁력인 ‘고기 함량’과 ‘재료의 퀄리티’를 강조했다. 새롭게 선보인 X.O.만두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큐브 형태로 썰어 넣어 식감과 육즙의 강조한 게 특징이다.
새로운 광고 모델로는 배우 정해인이 발탁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X.O.만두는 고기와 재료, 맛의 퀄리티를 모두 끌어올린 프리미엄 제품으로, 정해인 배우와의 시너지를 통해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를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강현민 기자
hm3540@ntoday.co.kr
담당분야 : 제약·바이오·헬스·병원
주요기획 : [OLDs⑧] 코로나19 백신 피해자는 아직 터널 안에 있다
좌우명 : 진실에 가까이 다른기사 보기
주요기획 : [OLDs⑧] 코로나19 백신 피해자는 아직 터널 안에 있다
좌우명 : 진실에 가까이 다른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