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임혜현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4월 7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 에픽 서울에서 아트 플랫폼 하입앤(HypeN)이 주관하는 ‘드로잉 가든(Drawing Garden)’ 전시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하앱앤은 국내 미술 경매회사 서울옥션과 카카오 계열사 그립이 ‘아트의 대중화’ 기치를 들고, 올 2월 론칭한 아트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진 작가로 조명받고 있는 노마와 드로잉메리의 일러스트 원화를 전시한다. 작품을 활용한 스티커, 그립톡 등 다양한 굿즈 상품도 판매한다. 작업 과정을 실제로 볼 수 있는 ‘라이브 드로잉’ 및 전문 경매사와 함께 작가들의 특별 에디션 작품을 경매로 판매하는 ‘ 이벤트 옥션’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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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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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분야: 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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