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임혜현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17~19일 프리미엄 패딩을 비롯한 패션 브랜드별 사은 및 세일, 팝업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캐나다구스, 노비스, 에르노, 파라점퍼스, 듀베티카, 맥케이지, 퓨잡 등이 참여한다. 100/200/300만원 이상 제품 구매액별로 10%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노스페이스, K2, 노르디스크 등 아웃도어 브랜드들도 30/60/100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10%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특히 노비스는 ‘아우라’, ‘야테시 XF’ 등 1백만원 이상 상품은 10% 할인 판매하며 23FW 신상품을 구매하면 버킷햇을 증정한다. 파라점퍼스는 아우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에어팟 파우치를, 맥케이지는 제품 구매 시 맥케이지 비니를, 퓨잡은 구매 고객 대상으로 수제 초컬릿을 선물한다.
퍼 브랜드 사바띠에는 ‘밍크캐시미어콤비베스트’ 등 23FW 신상품을 20% 할인 가격에서 추가로 10% 할인 판매한다.
한편 11월 17일부터 12월 17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는 트래디셔널 브랜드 헨리코튼 팝업이 진행된다. ‘헨리코튼’과 안태옥 디자이너의 워크웨어 브랜드 '스펙테이터'가 협업한 컬렉션 제품 등을 만날 수 있다.
관련기사
임혜현 기자
todaynews@ntoday.co.kr
담당분야: 경제산업
주요기획: [‘지급거절·모르는 척’ 1등 삼성생명, 오너 지배구조 유지 쓰였나], [소비자 부담·규제패싱 들러리? 현대카드 애플페이, 외화내빈 우려]
좌우명: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오늘의 기록 다른기사 보기
주요기획: [‘지급거절·모르는 척’ 1등 삼성생명, 오너 지배구조 유지 쓰였나], [소비자 부담·규제패싱 들러리? 현대카드 애플페이, 외화내빈 우려]
좌우명: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오늘의 기록 다른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