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단.
알아두면 쓸데없이 신박한 단어
월급고개
월급이 다 떨어졌지만, 다음 달 월급은 아직 들어오지 않은 궁핍한 기간.
곡식이 거의 바닥났으나 보리는 아직 여물지 않은 시기인 ‘보릿고개’에 비유한 표현이다.
출처: 에센스 B국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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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진 기자
todaynews@ntoday.co.kr
담당분야: 중공업, 자동차·모빌리티
주요기획: [여기, 사람 삽니다], [H세대], [당신은 알지 못하는 삶]
좌우명: 사람 살리는 글을 쓰겠습니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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