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박세진 기자】 지난 주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에 거주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자 수많은 인파들이 이 곳으로 몰려들었다.
현재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24일 특별사면 이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달 22일 전후 퇴원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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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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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분야: 중공업, 자동차·모빌리티
주요기획: [여기, 사람 삽니다], [H세대], [당신은 알지 못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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