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은 담벼락 위 철옹성과 닮아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전경 모습 ⓒ투데이신문
△ 높은 담벼락 위 철옹성과 닮아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전경 모습 ⓒ투데이신문
△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담벼락에 적혀 있는 경고문 ‘올 라 서 지 마 세 요’ ⓒ투데이신문
△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담벼락에 적혀 있는 경고문 ‘올 라 서 지 마 세 요’ ⓒ투데이신문
 △ 담장에 놓여진 날카로운 철조망이 방문객들의 침입을 막고있다. ⓒ투데이신문
 △ 담장에 놓여진 날카로운 철조망이 방문객들의 침입을 막고있다. ⓒ투데이신문
△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눈으로 보기 위해 모인 수많은 방문객들 ⓒ투데이신문
△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눈으로 보기 위해 모인 수많은 방문객들 ⓒ투데이신문
△ ‘혹여나 님이 보일세라’ ⓒ투데이신문
△ ‘혹여나 님이 보일세라’ ⓒ투데이신문
△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 놓여진 화환이 넘어진 채 놓여져 있다 ⓒ투데이신문
△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 놓여진 화환이 넘어진 채 놓여져 있다 ⓒ투데이신문
△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인근 도로가에 설치 된 현수막 ⓒ투데이신문
△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인근 도로가에 설치 된 현수막 ⓒ투데이신문
△ 불법주차 단속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주차 돼 있는 방문객들의 차량 ⓒ투데이신문
△ 불법주차 단속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주차 돼 있는 방문객들의 차량 ⓒ투데이신문
△ 방문객의 불법주차로 인해 혼잡한 도로와 이를 정리하는 교통경찰 ⓒ투데이신문
△ 방문객의 불법주차로 인해 혼잡한 도로와 이를 정리하는 교통경찰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박세진 기자】 지난 주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에 거주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자 수많은 인파들이 이 곳으로 몰려들었다. 

현재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24일 특별사면 이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달 22일 전후 퇴원할 것으로 관측된다.

 

 

저작권자 © 투데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