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임혜현 기자】 롯데백화점이 이달 12~14일 수도권 전점(일산·김포 제외)에서 나물의 왕으로 불리는 참두릅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참두릅은 전북 순창에서 자란 것으로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500g에 2만3000원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관련기사
임혜현 기자
todaynews@ntoday.co.kr
담당분야: 경제산업
주요기획: [‘지급거절·모르는 척’ 1등 삼성생명, 오너 지배구조 유지 쓰였나], [소비자 부담·규제패싱 들러리? 현대카드 애플페이, 외화내빈 우려]
좌우명: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오늘의 기록 다른기사 보기
주요기획: [‘지급거절·모르는 척’ 1등 삼성생명, 오너 지배구조 유지 쓰였나], [소비자 부담·규제패싱 들러리? 현대카드 애플페이, 외화내빈 우려]
좌우명: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오늘의 기록 다른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