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소희 기자】 28일 오전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서울 종로구 피어선빌딩에서 ‘2차 라돈 침대 기자회견’을 열고 탈핵단체 ‘태양의학교’와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단체는 2010년 이전인 2007년 모델에서 라돈이 다량 검출됐고, 교환된 제품에서도 라돈이 다량 검출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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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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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신문 김소희 기자】 28일 오전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서울 종로구 피어선빌딩에서 ‘2차 라돈 침대 기자회견’을 열고 탈핵단체 ‘태양의학교’와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단체는 2010년 이전인 2007년 모델에서 라돈이 다량 검출됐고, 교환된 제품에서도 라돈이 다량 검출됐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