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쓸.신.단.
알아두면 쓸데없이 신박한 단어
법꾸라지
해박한 법 지식을 활용해 법망을 요리조리 빠져나가면서 사익을 취하는 부류를 일컫는말.
일부 법률가들의 뻔뻔한 행태를 꼬집는 말로 언론에서 자주 사용한 용어다.
출처: 에센스 B국어사전
관련기사
박세진 기자
todaynews@ntoday.co.kr
담당분야: 중공업, 자동차·모빌리티
주요기획: [여기, 사람 삽니다], [H세대], [당신은 알지 못하는 삶]
좌우명: 사람 살리는 글을 쓰겠습니다. 다른기사 보기
주요기획: [여기, 사람 삽니다], [H세대], [당신은 알지 못하는 삶]
좌우명: 사람 살리는 글을 쓰겠습니다. 다른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