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남산 ‘N서울타워’에서 ‘갤럭시 언팩’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서울 용산구 남산 ‘N서울타워’에서 ‘갤럭시 언팩’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투데이신문 박주환 기자】 ‘삼성 갤럭시 언팩’ 옥외 광고가 남산 N서울타워의 밤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24일 ‘갤럭시 언팩’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 남산 ‘N서울타워’에서 야간 디지털 옥외 광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광고는 새로운 갤럭시 폴더블 제품이 최상의 일상을 위해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캠페인 메시지 ‘Join the flip side’는 기존과 다른 세상(flip side)으로 소비자들을 초대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N서울타워 ‘갤럭시 언팩’ 야간 디지털 광고는 이달 28일까지 매일 밤 8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갤럭시 언팩’ 행사는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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