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민수 기자】 DL이앤씨의 ‘아크로’와 대우건설 ‘푸르지오써밋’이 하이엔드 아파트 준공 실적 기준으로 업계 1,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DL이앤씨 ‘아크로’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아크로 리버하임, 아크로 리버뷰, 아크로 타워스퀘어, 아크로 리버파크, 아크로 힐스논현 등 6개 단지가 있다.대우건설 ‘써밋’은 용산푸르지오써밋, 서초푸르지오써밋, 반포써밋, 과천푸르지오써밋,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등 5개 단지다.먼저 대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푸르지오써밋’을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 푸르지오 써밋(2017년 8월 준공)을
건설/부동산
김민수 기자
2022.10.21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