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최주원 기자】 투데이신문 ‘청년플러스 서포터즈’ 3기가 약 8개월 간의 여정을 마치고 해단식을 가졌다.

투데이신문은 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2층에서 ‘청년플러스 서포터즈 3기’ 수료식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청년플러스포럼 공동위원장인 투데이신문 박애경 대표를 비롯해 투데이신문 정승연 부사장, 강지혜 편집국장, 박주환 경제산업부 팀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3월 16일 출범식을 가진 제3기 투데이신문 청년플러스 서포터즈는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열렸던 제5회·6회 투데이신문 청년플러스포럼을 적극 지원했고,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네트워킹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