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임혜현 기자】 롯데백화점이 고품격 한식 디저트 ‘가치 서울(Kachi)’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가치 서울’은 한국의 전통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브랜드다.
대표 상품으로는 말린 곶감과 호두 정과, 찹쌀떡을 함께 빚은 ‘곶감정과떡 8구/16구’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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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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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분야: 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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